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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SA ?

"The microservice architectural style is an approach to developing a single application as a suite of small services, each running in its own process and communicating with lightweight mechanisms, often an HTTP resource API. These services are built around business capabilities and independently deployable by fully automated deployment machinery."

small services(작은 서비스)
each running in its own process(스스로 실행 가능)
independently deployable(독립적 배포 가능)

-> 작고, 독립적으로 배포가능한 기능을 마이크로 서비스로 나누어, 독립적인 배포/ 다른 기술 스택을 사용 가능

 

2. 기존 Legacy(Monolithic) 문제점

 

  1. 조금만 수정해도 전체 배포 => (경험담) 배포&재시작만 10
  2. 서비스를 유연하게 가져가기 힘들다 (scale-out : 서버의 대수를 늘려 처리 능력 향상, scale-up 서버 자체 용량등을 늘림)
  3. 부분의 장애 -> 전체 장애
  4. 서비스가 커질수록 영향도 파악, 시스템 구조 파악이 어려움

 

3. MSA 장점 (독립+별도 배포)

  1. 서비스별 배포 가능 (전체 서비스 중단 X )
  2. 특정 서비스 확장 가능 (특히 클라우드 사용에 적합)
  3. 장애 - 부분적 장애에 대한 격리가 수월
  4. 신기술 적용에 유연
  5. 서비스를 polyglot 하게 개발/운영 (=여러 언어를 사용)

사실상, 독립적으로 배포 할있는게 가장 중요

  • 독립 배포 가능 -> 전체 서비스 중단X없이 서비스별 배포 or 확장 가능
  • 독립된 서비스라 장애가 격리되고, 신기술 적용하기 좋음

 

4. MSA 단점

  1. 성능 하락 - 서비스간 호출시 API 사용해서 통신 비용 & Latency(지연) 늘어남
  2. 테스트 / 트랜잭션의 어려움 - 분리된 서비스이기 때문에 트랜잭션의 복잡도가 증가 & 많은 자원이 필요
  3. 데이터 관리 - 데이터가 쪼개져서 여러 서비스에 분산되기 때문에, 한번에 조회하기 어렵고, 정합성 관리가 어려움

 

 

5. Monolithic -> MSA 이유

  1. MS를 조합해서 다양한 플랫폼 서비스 가능(이전에는 주석 처리 or 프로젝트 생성)
  2. Scale-out 힘들고, lon-transaction 서비스 구조를 전체 개선해야함
  3. 부분의 장애가 전체의 장애
  4. 여러 컴포넌트가 하나의 서비스에 강하게 결합
  5. 배포 오래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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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용하는 시장 과열 판단기 (하락장 예측기)

  • vix
  • fear and greed index
  • s&p500(spy) rsi

항상 과열된 시장에서는 언제든 빠져나갈 준비를 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지금 주식 시장이 얼마나 과열되어있는지를 판단해서 매수/매도 포인트를 찾는 게 중요합니다.

물론 머리 끝에서 사서, 발 끝에서 파는 그런 타이밍을 맞추는 건 절대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적당히 어깨에서 사서 무릎에서 파는 전략을 취하는데, 그때 매수/매도 포인트를 선택하는 저만의 기준이 있습니다.

아래 3가지 지수, 지표들은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지수입니다.

사실 후행성 지표로 볼 수 있는 자료들이기 때문에, 시장을 실시간으로 읽기는 힘들기 때문에 추세를 파악하는 용도로 보심이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언제나 타이밍을 정확히 찾을 수 있는 지표 따위는 없습니다.. 조금 더 높은 확률이 있을 뿐

그리고 이미 너무나 Basic 한 이론이기 때문에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시장이 너무 과열돼서 곧 조정장이 오겠다 
or
시장이 너무 심하게 빠졌으니 반등할 수 도 있겠다


1. VIX

VIX(Volatility Index)는 S&P 500 지수옵션의 향후 30일간의 변동성에 대한 시장의 기대를 나타내는 지수
증시 지수와는 반대로 움직이는 특징이 있다. (=vix가 올라가면 전체적인 주가가 떨어진다)
예를 들어, VIX지수가 최고치에 이른다는 것은 투자자들의 불안 심리가 극에 달했다는 것.
공포지수’라고도 불린다.

 

(예시) VIX가 5% 이상 급등했다 = 이미 주가가 많이 떨어져 있는 상태 (후행성 지표)
20 미만 : 매도 포인트 (흥분 구간 = 과매수 구간)
40 이상 : 매수 포인트 (공포 구간 = 과매도 구간)

 


2. Fear And Greed Index (CNN Money)

CNN Money에서 관리하는 지수
시장의 공포와 낙관의 상대적인 강도를 표현
0은 극단적 공포, 100은 극단적 낙관
-> 높이 올라갈수록, 변동성(수익률)은 커지지만 떨어질 가능성도 높아짐

(유의) 횡보장에서는 유효성이 떨어지고, 상승 추세라면 RSI가 70 이상이어도 떨어지지 않는 경우 많음

(예시) 해당 index가 80이고 SPY 5% 이상 급하게 올라갔으니 과열인 듯, 슬슬 조정장을 준비해야겠다
20 미만 : 매수 포인트  (공포 구간 = 과매도 구간)
80 이상 : 매도 포인트  (흥분 구간 = 과매수 구간)

 


3. RSI (상대 강도 지수)

주식 등의 상승/하락 압력간의 상대적인 강도를 표현

특히 개별 주식등의 기술적 분석에 사용되는 보조지표
그래서 저는 S&P500 ETF인 SPY의 RSI로 시장 분위기를 파악할 때 활용

상승추세에서는 과매수권 진입이 자주 나타나므로 과매도권 진입 시만 매수시점으로 활용

하락 추세에서는 과매도권 진입이 자주 나타나므로 과매수권 진입 시만 매도시점으로 활용

(유의) 횡보장에서는 유효성이 떨어지고, 상승 추세라면 RSI가 70 이상이어도 떨어지지 않는 경우 많음

(예시) 계속 상승추세였는데 점점 RSI가 30을 향해 가고 있으니, 분할 매도를 해야겠다
30 미만 : 매수 포인트  (공포 구간 = 과매도 구간)
70 이상 : 매도 포인트  (흥분 구간 = 과매수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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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도 종목 : APPS
매도 가격 : 82.98$

매도 이유 : 시장이 과열됐다고 판단했음(vix:15.3, fear&greed index:83, SPY ETF RSI:75)

 

매도 종목 : BULZ

매도 가격 : 33.5$

매도 이유 : 시장이 과열됐다고 판단했음(vix:15.3, fear&greed index:83, SPY ETF RSI:75)

특히, 레버리지는 욕심부리지 않고 실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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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운이 좋으면 타이거 우즈를 1홀을 이길 수는 있지만
18홀 모두 돌았을 때, 이기는 건 불가능하다(어렵다)


골프는 18홀 동안의 스코어를 합산해서 점수를 내고, 그걸로 승부가 결정됩니다.
내가 1,2홀 삐끗하더라도, 다음 홀(라운드)에서 잘하면 충분히 커버가 되는 거죠.
이 얘기를 주식 시장에 맞춰보면

알파(시장의 수익률을 초과하는 수익률)를 1,2번 기록할 수는 있지만,
계속해서 시장을 이기기란, 거의 희박한 가능성 이겠죠?!

이렇게 되겠죠?

지수 추종 ETF

  • 주가 지수 등 특정 지수를 추종하여 거래소에 상장되어 거래되는 펀드
  • 주가 지수가 오르고, 내려가는 만큼 ETF 가격도 그만큼 오르거나, 떨어지는 구조라 이해가 쉬움
  • 지수 추종 방식이라, 기업의 재무제표 등을 분석할 필요가 없음

 

지수 추종 ETF의 장점

  • 위험 관리 - ETF는 적게는 10개, 많게는 500개 이상의 기업에 분산투자되어 있음
  • 포트폴리오의 다각화 - ETF 종류가 많기 때문에 저는 특정 분야의 ETF와 레버리지 ETF를 애용
  • 개별 종목 관리 용이 - 보통 ETF 운용사에서 시장의 흐름에 맞춰 ETF 편입/편출, 리밸런싱을 해줌

 


종목을 선택하는 능력이 부족한 대부분의 일반 개인 투자자들은 몇몇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것보다
미국의 주식 시장 대표 지수인 S&P 500을 추종하는 ETF를 사는 것이 현명하다

- 워렌 버핏




내가 신중히 고른 테슬라가시장의 수익률보다 좋을 순 있지만,
내가 다음으로 산 삼성전자, 페이스북 등 내가 산 모든 개별 종목이 시장의 수익률보다 좋을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그리고 그런 종목들이 5년, 10년 장기적으로 따져 봤을 때 시장의 수익률보다 꾸준히 좋을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 시장의 수익률 기준으로 볼 수 있는 건 가장 대중적인 SPY (S&P500)


내가 시장의 수익률을 이기겠다고, 몇 시간씩 며칠을 공부해서 한 종목을 찾았다고 하면,
그 주식의 연간 수익률이 시장 수익률을 넘기기도 쉽지 않지만
5년, 10년 넘어가도, 계속 연간 수익률이 8~10%인 S&P500을 이길 수 있을까요?

조금 덜 오르더라도, 마음 편히 지수 추종 ETF에 넣어두면, 언젠가 개별 종목을 뛰어넘을 확률이 다분하거든요
그러다가 정말 마음에 드는 분야(섹터)가 있으면 해당 ETF를 모으면 되고 (3배 레버리지 ETF도 쌉가능)
그러다가 정말 마음에 드는 주식이 있으면 그 주식을 따로 더 모으면 됩니다..



이 글을 쓰게 된 계기


최근 테슬라 주식이 폭등해서 천슬라가 돼서 수익률 150%를 찍은 기념으로 포트폴리오를 구경하다 보니
TQQQ 수익률이 70%로 전체 주식 중에 두번째더라고요 심지어 4번째도 ETF이고,

이미 매도한 FNGU,SOXL도 가지고 있을때 항상 5위안에 들었거든요ㅎㅎ

가장 안전한 ETF에 3배로 투자해버리기!!
역시 답은 ETF인가

TQQQ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 클릭!

 

TQQQ : QQQ의 3배 레버리지 (QQQ 매운맛)

안녕하세요. 날이 부쩍 더워진걸 보니, 작년 여름의 좋았던 때가 떠오르네요. 오늘 정리할 내용은 QQQ를 3배로 추종하는 TQQQ (ETF)입니다. QQQ는 미국 기술주가 주로 상장되어 있는 나스닥 시장의 상

fire-programmer.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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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의 기회?!

빅테크가 고점대비 20%하락은 자주 있지 않는 일 (1년에 1번)

메타버스에 투자하는 페이스북

이름도 메타로 바꾸고 MVRS 메타버스
현재는 수익의 99%는 페북, 인스타, 왓츠앱에서 나오는 광고이지만 앞으로는 AR/VR/메타버스에 투자하겠다
사명을 바꾸는 좋은 예시들

  • 애플컴퓨터 -> 애플
  • 구글 -> 알파벳(지주사)

페이스북을 바라보는 시선

성장둔화, 내부자 고발로 인해 기회들이 우려로 가려지는 상황 : 기만행각뒤 관심 돌리기가 아닌가

페이스북의 약점

진짜 악재는 실적 악화 => 애플발 광고 시장 피해 (애플의 광고 정책 변경)
실제로 페이스북 광고 실적이 줄고 애플 검색광고가 늘었다
=> 흔들리는 페이스북 사모으는 서학개미(순매수 천억)
그리고 각종 우려(성장둔화 윤리문제, 비용확대)로 인한 현재 조정중

페이스북의 강점

악재를 다 지우고, 메타라는 기업만 본다면? 엄청난건 사실 (현재까지를 본다면)
=> 주가가 떨어져서 기업이 나빠 보이는건 아닌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추후 페이스북의 전망

내년부터 향후 몇년간 메타버스에 투자하면서 현금흐름이 안 좋아질것(내년만 11조)
10년의 장기적 관점에서 이뤄지는 행보임

결론

페이스북 - 긍정적

AMD,NVDA, TSM,SAML - 긍정적
페이스북의 야망을 실현시키기 위해선 반도체 기업이 필요함(AR/VR/메타버스)
=> 아무나 이겨라 전략

어쨋든 선택과 결정은 본인의 판단이자 몫임을 잊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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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CI 의미

Morgan Stanley Capital International Index

MSCI 

모건 스탠리의 자회사인 모건 스탠리 캐피탈 인터내셔널(MSCI)에서 만든 주가지수.

설명

각국마다 코스피, S&P 500, 닛케이 225, 항셍지수, 상해종합지수 등 대표 주가지수가 있지만, 대표지수를 만드는 방법이 서로 다르다. 이렇게 산출 방법이 다르다 보니, 2개 이상의 국가에 일관된 기준으로 투자를 하기 위한 지표가 필요하기에 MSCI에서 글로벌 주가지수를 만들었다.

주가지수를 산출할 때 시가총액이 아닌 유동주식만 가지고 만든다. 정부에서 보유하는 주식이나 자사주처럼 시장에 유통이 잘 안 되는 주식들은 제외하고, 시중에 유통되는 주식만 가지고 지수를 산출하는 것이다.

종목의 편출, 편입은 매년 2, 5, 8, 11월에 이루어진다. 그 중 2월과 8월은 분기변경이고, 5월과 12월은 반기변경인데, 반기변경 때 구성종목이 더 자주 바뀐다.

MSCI에서는 지역을 구분해서 지수를 몇 가지 만들었는데, 미국·유럽 등이 포함된 선진국지수(MSCI ACWI), 아시아·중남미 지역의 신흥시장지수(MSCI EMF)가 대표적이다.

영향력

미국계 펀드의 95%가 MSCI 지수를 추종하기 때문에,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MSCI는 매우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펀드는 운용 방식에 따라 크게 펀드매니저가 재량권을 갖고 운용하는 액티브 펀드, 특정 지수를 추종하는 패시브 펀드 2가지로 구분되는데, 패시브 펀드의 운용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고, 특히 ETF가 인기를 누리면서 MSCI의 영향력 또한 증대되고 있다.

때문에 MSCI 지수에 무슨 종목이 편입/편출이 되는지가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다. 특정 종목이 MSCI 지수에 편입이 된다면, MSCI 지수를 추종하는 패시브 펀드들이 해당 종목을 매입해야 하므로 주가는 오르게 된다. 반대로 편출이 된다면 매도해야 하므로 주가는 내리게 된다. 실제로 편입이 예상되는 종목들은 편입 발표 이전부터 자금 유입에 대한 기대로 발표 전까지 주가가 오르는 경향이 있다.

출처 : 나무위키

결론

매년 2,5,8,11월이 되면 msci 지수에 편입되는 종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다
위에 설명했듯이 msci 지수에 편입되게 된다면 msci를 추종하는 수많은 펀드,ETF들이 해당 종목을 매입해야하기 때문!

테슬라의 s&p500 편입
-> s&p500 추종 etf들의 테슬라 매입
-> 폭증하는 매수량에 따른 테슬라 주가 상승
이 때 봤던 예시와도 비슷

20201년 11월 신규 편입과 편출 예상

편입

12일 유진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11월 MSCI 반기리뷰에서 카카오게임즈, 크래프톤, 엘앤에프, F&F, 일진머티리얼즈 등 5종목이 편입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MSCI 한국지수에 편입되면 지수를 추종하는 패시브 자금이 유입되는 효과가 있다.

편출

반면 대우조선해양, 롯데쇼핑, CJ대한통운, BGF리테일, CJ 등은 편출될 것으로 보인다. BGF리테일은 편출시 거래대금 대비 매도수요 비율이 23.8%로 가장 높을 것으로 관측된다.

 

 

내 생각

카카오게임즈는 5월부터, 크래프톤, 엘인에프, 일진은 저번에도 편입 될 거란 기사를 봤으나 아직 편입이 되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에 정말 편입이 될거라고 판단이 된다면 어느정도 투자를 하고 장기적으로 봐도 좋을 듯 하다.

위의 기업들의 MSCI 지수 편입은 시간 문제라고 생각 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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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SML - ASML Holding

  • 네덜란드에 본사를 두고, 네덜란드와 미국에 상장한 세계 최대 노광장비
  • 반도체를 제작하는데 꼭 필요한 EUV 노광장비를 제작하는 세계 유일의 회사
  • 삼성전자, TSMC 같은 반도체 생산 기업에 장비를 파는 슈퍼 을!!
     

 

2. 특징

  • 가장 유망한 주식 = 진입 장벽이 높은 주식
    => EUV 노광장비는 진입장벽이 높은게 아니라, 심지어 혼자 독점인 상태
  • 앞으로도 계속 되는 호재
    => 5G, 4차 산업혁명, 전기차등 새로운 시장에 반도체는 필수!! 점점 늘어가는 반도체 수요
  • 이미 좋은 기업임은 알고 있고, 최근 1달간 꽤 크게 조정 받는 중이라 줍줍하기 좋음

 

3. 내가 생각하는 앞으로의 전망 

지금이 저가라 생각하고 줍줍!

  • 이미 SOXL(반도체 3배 레버리지)를 매매 할때 부터 ASML 좋은 건 알고 있었다
    => 지금 ASML에 주문 넣으면 쉬지 않고 일해도 몇년뒤에야 받을 정도로 주문량이 밀려있음
  • 최근 조정을 좀 많이 받은 상태이지만, 반도체는 어디서나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필수 부품
    => 반도체 시장에 투자하는 상황과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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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정보

미국 NASDAQ 100 Index를 추종하는 KBSTAR의 ETF

설정일 : 2020.11.04

총 보수 : 0.021%

 

구성종목

원화를 제외한 상위 10개 종목은 우리가 흔히 보는 IT 기업인 FANG이 많이 보이네요.

나스닥 100을 추종하기에, IT업계의 비중이 43%로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특징

사실 나스닥 100 이나 S&P 500을 추종하는 ETF들은 메인 운용사가 하나씩은 가지고 있습니다.

KBSTAR,TIGER,KINDEX에서 각각 운용하고 있지만, 보통은 TIGER의 ETF들이 오래되어서 운용 규모나 안정성에 믿음이 가는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나머지 둘, 특히 KB는 후발주자이기 때문에 좋은 조건을 제시해서 투자자를 끌어들이려고 하는 모양입니다.

그래서 시가총액은 가장 작지만, 총보수가 가장 적게 책정되어 있죠. 하지만, 기타 다른 비용이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이것 하나만 보고 들어갈 순 없겠죠

ETF 이름 시가총액 총보수 상장일
KBSTAR 미국 나스닥 100 6000억대 0.021% 2020.11.06
TIGER 미국 나스닥 100 1000억대 0.07% 2010.10.15
KINDEX 미국 나스닥 100 1000억 미만 0.07% 2020.10.29

 

 

S&P 500 ETF도 알아보려면 아래로!

 

한국에 상장된 S&P500 추종 ETF 비교 (feat. KINDEX, TIGER, KODEX, KBSTAR)

안녕하세요. 오늘 알아볼 주식은 S&P 500을 추종하는 한국시장의 ETF입니다. S&P의 특장점은 여기서 확인 안정적인 장기 투자 하기에 미국 주식 시장만큼 좋은 게 없죠! 특히 S&P500!! 미국에는 뱅가드

fire-programmer.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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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에어비앤비 - Airbnb (ABNB)

  • 자신의 방, 집, 별장등 모든 공간을 임대하는 세계 최대 숙박 공유 서비스
     

 

2. 특징

호스트

 

3. 내가 생각하는 앞으로의 전망 

지금이 저가라 생각하고 줍줍!

  • 10% 이내인 전기차의 침투율이 상승함에 따라, 당연히 전기차 충전소의 인프라의 성장도 지속될 것으로 판단
  • 특히나 현재 압도적인 미국 1위 기업이므로 앞으로도 더 커질 것
  • 유럽 지역으로 확장 기대 (비리 시티(ViriCiti) 인수 발표) + 유럽은 전기차 보급률이 가장 빠른 지역
  • 구독제로 인한 반복 매출 발생
  • 바이든 정부의 2500조 인프라 투자도 영향 끼칠 것으로 판단

 

4. 최근 동향

작년 12월에 나스닥에 직접 상장했고, 기술주/성장주 강세장에서 최고점을 찍고

코시국으로 인해 주가가 폭락했지만, 현재는 바닥에서 반등해서 다시 오른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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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설명

배열 array의 i번째 숫자부터 j번째 숫자까지 자르고 정렬했을 때, k번째에 있는 수를 구하려 합니다.

예를 들어 array가 [1, 5, 2, 6, 3, 7, 4], i = 2, j = 5, k = 3이라면

  1. array의 2번째부터 5번째까지 자르면 [5, 2, 6, 3]입니다.
  2. 1에서 나온 배열을 정렬하면 [2, 3, 5, 6]입니다.
  3. 2에서 나온 배열의 3번째 숫자는 5입니다.

배열 array, [i, j, k]를 원소로 가진 2차원 배열 commands가 매개변수로 주어질 때, commands의 모든 원소에 대해 앞서 설명한 연산을 적용했을 때 나온 결과를 배열에 담아 return 하도록 solution 함수를 작성해주세요.

 

 

나의 풀이 (java)

import java.util.Arrays;
class Solution {
    public int[] solution(int[] array, int[][] commands) {
        int[] answer = new int[commands.length];

        for (int i = 0; i < commands.length; i++) {
            int[] tempArray = Arrays.copyOfRange(array, commands[i][0]-1, commands[i][1]);
            Arrays.sort(tempArray);
            answer[i] = tempArray[commands[i][2]-1];
            System.out.println("### result !!  i : "+i+"  ,answer  : "+answer[i]);
        }
        return answer;
    }
}

 

내가 사용한 방법

Array library를 이용한 array 복사 후 정렬 

문제를 보자마자 들었던 생각은 array를 복사하는 method가 생각나서 해당 method를 검색 (copyOfRange)

그리고 그 array를 정렬할 수 있는 method(sort)가 있는 것도 알고 있었기에 풀이 방법은 어렵지 않았으나,

for문에서 필요한 data를 꺼내올때 index에서 -1 하는 부분에서 좀 헷갈렸음

  • copyOfRange() - array의 index를 통한 범위만큼 복사
  • Arrays.sort() - array 정렬

 

다른 사람의 풀이

  • 나와 같이 Array 라이브러리를 이용해 문제를 해결한 사람이 가장 많아 보임 (대부분 콘셉트가 비슷함)
  • 거의 유일하게 다른 풀이법은 직접 퀵 정렬을 구현하는 풀이가 남달랐음
    • 실무에서의 문제풀이라면 대다수가 풀었던 방식이 좋았겠으나, 연습하는 동안은 이렇게 직접 sort를 구현해서 문제를 푸는 게 점수도 많이 받고, 진짜 알고리즘 연습도 될 것 같다  다시 풀어보자

 

느낀점

몇 년 만에 제대로 하려다 보니, 감도 익힐 겸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잘 기억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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