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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링크 : https://www.kifin.or.kr/common/greeting/main.do

 

올해부터 한국에 상장된 레버리지/인버스 ETF/ETN에 투자하려면 아래 레버리지 ETP 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비용은 3000원이고, 1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교육이수 후에 받는 인증 번호를 증권사에 입력해야 레버리지/인버스 ETP에 투자 가능합니다

 

레버리지 ETF,ETN 비중이 점점 높아지는 상황에 투기 억제를 위한 교육인것 같더라고요

 

들은 김에 정리한 교육

ETP : Exchange Traded Product  = ETF + ETN

ETN : Exchange Traded Note = 주식시장에서 사고 팔수 있는 채권(을 상장시킨 증권회사), 원금보장 X

ETF : Exchange Traded Fund = 주식시장에서 사고 팔수 있는 펀드

종목 = 주식, 채권, 원자재, 부동산, 통화, 혼합자산, 레버리지,  인버스

사실, 어디서 만들었는지에 차이가 있지만, 거의 똑같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비슷하다.

 

ETF 순자산가치의 변화를 가격/지수의 변화의 일정 배율로 연동하여 운용하는것을 목표로 한다

정배율 : 일반 주식처럼 1배

역배율 : 인버스 = 해당 주가가 5%떨어지면 수익률이 5%올라가는 형식

레버리지(2배) : 수익률이 2배 = 해당 주가가 5% 올라가면 10% 수익률을 얻는다.

 

레버리지 ETF를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현물만으로는 불가능하고 파생상품을 포함해야한다

 

ETP는 펀드에 비해 운용 비용이 덜 들어간다 (저비용)

괴리율 : 실제 추종하는 지수와의 벌어지는 차이. 급등/급락시에 쏠림현상으로 괴리율이 높아짐

복리효과 : 기초자산이 대세 상승/하락일때는 유리, 등락을 반복할때는 불리

롤오버 : 기초자산의 롤오버를 하는데에서 발생하는 유/불리성이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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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조사했던 VIX 관련 ETF중에서 가장 매수하고 싶었던 SVXY를 월요일 저녁에, 매수했다.

자세한 건 여기..

 

간단요약

SVXY :  VIX 지수를 0.5로 인버스로 추종하는 ETF

매매일지

  • 매수 종목 : SVXY
  • 매수 가격 : $56.7516
  • 매수 이유 : 금요일 VIX 지수 +56% 폭증! 기술적 반등이든, 뭐든 반드시 VIX가 떨어질거라 예상 -> 적중
  • 매수 날짜 : 2021-11-29 
  • 느낀점
    • 0.5배 추종을 감안하더라도 VIX가 많이 움직이는 날이 많지 않은데, 이정도 수치는 조금 아쉽다
    • 그리고 바로 사기가 어려워서 결국 장 시작 직전엔가 산거 같은데, 이미 오른 상태에서 사져서 2차 아쉬움
    • 게다가 다음날 바로 또 +18%증가하느라 SVXY는 -8%돼서 3차 아쉬움
    • 장투를 하려면 차라리, SPY/QQQ가 나을것 같다
    • 폭락 조정장에서 1~3일 정도 보고 하는 단타에 어울리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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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X 지수는 주식시장과 반대로 움직이는 변동성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이걸 보시면 됩니다

그렇다면 VIX에 투자하고 싶을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VIX 파생 상품 리스트

(VIX 비례)

VIXY : VIX에 비례해서 따라감 (Short-Term VIX 선물 지수를 추종)
UVXY : VIXY를 1.5배로 추종, VIX는 우하향하기 때문에 장기투자 절대 금지 (연평균 수익률 -77%..ㄷㄷ)
TVIXF : 일일 VIXY 2배 레버리지. 당연히 2배로 녹기 때문에 장투 절대 절대 금지

(VIX 인버스)
XIV : VIXY 인버스인데, 엄청난 레버러지 효과! 덕분에(?) 2018년 상폐...
SVXY : VIXY의 0.5배 인버스. 장기적으로 우상승. VIX가 크게 상승할 때 매수해야 하는 주식 1순위

 


알아볼수록 쉽게 투자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씨게 오네요..


VIX 투자 전략

SVXY 투자 시나리오

= 절대 VIXY에 투자하지 말아야 할 시나리오(VIXY : VIX와 연동된 ETF)

  • VIXY가 이미 크게 상승한 경우
  • 강한 콘탱고인 경우 (=선물 가격이 현물 가격보다 높은 현상, 이게 정상이지만 과도한 경우)
  • VIX 선물 만기일이 얼마 남지 않은 경우(ex. 네 마녀의 날)
VIXY는 우하향하기 때문이면, 그나마 존버로 버틸 수 있는 SVXY가 투자하기엔 낫다고 보입니다.

 

참고 

  • 5분 만에 지수 0.5% 하락 vs 50분 만에 0.5% 하락 - 이것은 천지차이
    => 시장 지수의 단기 하락 & VIX 상승
    => 추가적인 지수 하락이 없다면, VIX가 점점 떨어지게 된다 (변동성이 줄어든다)
    ex. VIX 상승 후 30분 정도 횡보를 보이면 VIX는 곧 하락
  • VIX가 강한 상승 추세라면, 지수는 1시간 이내에 크게 하락 => VIX 급등
  • 시장의 불안감에 VIX가 떨어지지 않고 횡보 중이더라도, 24시간 내로 새로운 고점을 만들지 못하면 곧 하락할 가능성 높음

 

 

결론

VIX에 투자하는건 정말정말 위험하다...

만약 하겠다면 VIX가 20%이상 오른 확실한 시점에서 SVXY를 매수하는 전략은 괜찮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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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VIX 지수란?

Volatility index의 줄임말로, 변동성 지수라는 뜻입니다. 

시카고 옵션거래소에 상장된 S&P 500 지수옵션의 향후 30일간의 변동성에 대한 시장의 기대를 나타내는 수치입니다.

VIX는 직접 매매할수는 없고 관련 ETF를 매매해야 합니다

 

주식시장이 빠르게 하락할 때 상승하므로 공포지수라고도 불린다.

쉽게 말해서 VIX가 올라가면, 주가는 떨어지고, 

VIX가 떨어지면, 주가가 올라간다고 보면 됩니다.

 

VIX 외에도 몇 가지가 더 있깁합니다만...

저는 지켜보고 있는 종목이 있다면, VIX 지수가 급등하거나, 해당 종목만 급락한 시점에 매수 포인트를 잡곤 합니다

 

2. VIX 상세 설명

  • S&P500 선물옵션을 사용해 콜옵션과 풋옵션 사이의 갭을 계산하여 수치로 나타냅니다.
  • 옵션만기일이 중요한데, 만기일이 다가오면서 갭이 작아지면 VIX 수치가 작아진다.
  • 매주 만기일이 돌아오므로, 매주 금요일마다 VIX가 하락하는 추세가 있다고 합니다.
  • 급격한 하락(ex. 대공황)이 일어나기 전에 VIX는 계속 상승한다는 점에 필요성이 대두됐습니다.
  • S&P500은 꾸준히 우상향 하기 때문에 반대로 움직이는 경향이 크지만, 완전히 S&P 하락 = VIX 상승 은 아님
  • 지수가 높을수록 주가가 많이 출렁인다고 합니다.

3. 매수/매도 타이밍 

일반적으로 VIX 지수의 평균은 20% 정도라고 볼 수 있고, 30% 이상이라면 바닥권이라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굳이 VIX에 투자하지 않고, 지켜보던 주식의 매매 타이밍을 참고하기에 좋은 것 같아요

 

따라서 정리해보자면

매수 타이밍

  • VIX 급등(10% 이상)
  • 20 미만

매도 타이밍

  • VIX 급락(10% 이상)
  • 40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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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 바이러스보다 강하다는 누 바이러스가 뉴스에서 계속 나오더니 '오미크론'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그리고 또 다서 코로나 때문에 주식 시장에 (나름) 폭락장이 찾아왔다.

무려 VIX (변동성지수)가 52%나 상승하는 건 1년에도 몇번 나오지 않는 일이다.
역시 모든 종목들이 골고루 박살 났지만, 역시 위드 코로나 기대로 많이 올랐던 여행 관련주가 많이 뚜까 맞았다.

그 중에서 항상 내 관심 목록에 있던 2 아이를 지켜봤다. 델타항공 & 카니발
오늘만 각각 -11%, -13%정도씩 떨어졌고, 1년 차트로 봐도 1년 중 최저가로 떨어졌길래 한번 줍줍 해봤다.
마침 토스 해외주식 3개월 무료 여서 토스로 매수

 

이정도 급등이면, 다음날 최소로 기술적 반등정도는 나올듯

매매일지

매수 종목 : DAL
매수 가격 : $36.38
매수 이유 : 오미크론 확산으로 인한 VIX 52% 급상승, 10%이상 하락, 1년 최저가 갱신

매수 종목 : CCL
매수 가격 : $17.95
매수 이유 : 오미크론 확산으로 인한 VIX 52% 급상승, 10%이상 하락, 1년 최저가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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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A란?

가장 작은 단위의 서비스로 나눈 독립적으로 배포 가능한 서비스들로 구성하는 구조

 

MSA 장점

  • 필요 서비스만 배포 가능
  • 서비스 확장 가능 (Scale-out) + cloud
  • 신기술 적용 용이

MSA 단점

  • 성능하락  - 서비스간 통신에 많은 비용이 들어감
  • 트랜잭션 - MS간의 통신으로 인한 트랜잭션 관리 힘듦

 

Monolithic -> MSA 바꾼 이유

  • 플랫폼 사업 - 필요한 기능만 묶어서 제공  => 다양한 제품군으로 적용 가능
  • 그로 인한 장점은 테스트/배포가 빨라지고, 추후 사업 진행 상황에 따른 scale-out 용이 (=cloud 장점)

 

MSA 구성

  • 가장 작은 / 독립된 MS들로 서비스 구성 => DDD(도메인 주도 설계)
  • MS가 많아서 찾기/관리 어려움
    • API Gateway (Zuul,Kong,nginx) : 외부에서 하나의 Endpoint 알면 접근/관리 가능해서 편리 (+서비스 디스커버리,라우팅, 로드밸런싱, 보안)
      • Non java 서비스는 sidecar 등록(polyglot) => Eureka java 어플
      • Sidecar :  MS의 트래픽을 관리하는 컨테이너를 생성해서 관리
  • MS간의 통신
    • Service Mesh (Istio) : MS 통신 담당,  API GW 같은 역할이지만 MSA 내부에서 접근용도
      • API GW 같은 역할이지만 있는 효과적 : GW 먼저 라우팅(인증,에지 라우팅) -> MESH 라우팅(관찰/제어) 점점 통합되는 ...
      • Backing Service (Kafka, RMQ, AMQ) :  큐를 이용한 비동기 통신
  • 개발
    • CI/CD (Jenkins, Gitlab) : 개발 소스 통합/배포 자동화
    • 컨테이터 환경 (Docker, k8s) : 서비스들을 실행하는 환경을 관리
  • 모니터링 및 서비스 관리
    • Telemetry (Zipkin+ Sleuth, Grafana, Prometheus, EFK, ELK ) : 서비스 모니터링 log/프로세스 추적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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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A(1) - MSA란? (MSA Overview)

1. MSA 란? "The microservice architectural style is an approach to developing a single application as a suite of small services, each running in its own process and communicating with lightweight me..

fire-programmer.tistory.com

1. Inner architecture

: 내부 서비스를 어떻게 쪼개는지에 대한 설계

 

DDD 많이 사용하기는 하지만,
Inner Architecture
비즈니스/서비스/시스템 마다 특성이 달라서 표준이 없다

=> 그래서 가장 어려운 설계이기도 하다 

  1. 마이크로 서비스를 어떻게 정의
  2. DB access 구조를 어떻게 설계
  3. 서비스내 API 어떻게 설계
  4. 논리적인 컴포넌트 layer 어떤 방식으로 설계

 

2. Outer architecture
: 서비스들 간의 구조에 대한 설계

  • External Gateway
    • 기능 : 서비스 외부에서 오는 접근을 내부 구조를 드러내지 않고 처리
    • 역할 : 사용자 인증, 권한 정책 관리
    • API Gateway
      : 서버의 앞에서 모든 API 호출을 받아 인증후에 적절한 서비스에 라우팅(메시지 전달) => zuul + Eureka
  • Service Mesh
    • 기능 : 마이크로 서비스 사이 통신 / 네트워크 제어
    • Service discovery, service routing , 트래픽 관리, 보안 을 수행
    • API Gateway와 비슷 (ex. Istio)
  • Container Management
    • 컨테이너 기반의 어플리케이션이 유연성 및 자율성을 갖고, 개발자가 쉽게 접근/운영할 수 있어 MSA에 적합
    • Kubernetes(+Docker)가 가장 대표적인 컨테이너 관리 환경
  • Backing Services
    • 실행중인 어플리케이션이 사용할 수 있는 모든 서비스
      (DB, SMTP. 캐시 시스템과 통신하는 리소스들을 포함하는 개념 )
    • MSA에서는 Message Queue를 이용한 비동기 통신을 지향

      그렇지 않는 다면 여러 서비스를 걸치는 실시간 트랜잭션 처리시, 하나의 서비스가 죽으면 트랜잭션이 끊김 
      -> 서비스 요청 보존 불가 & 에러 발생
      따라서 데이터 변경 or 보상 트랜잭션에 관련된 처리는 Message Queue를 활용한 비동기 처리가 효율적
      Kafka, rabbitMQ, AMQ
  • Telemetry
    • Tele(먼거리) + Metry(측정) 
    • 분산 환경에서 운영되는 MS의 상태를 일일이 모니터링/대응하기 어려움 => Telemetry가 서비스 모티너링 + 서비스별 이슈에 대응 하는 환경 구성
    • Logging + Monitoring + Tracing
    • Grafana, Prometheus, EFK, ELK 등의 OSS로 직접 구현
    • datadog  같은 사용 솔루션 사용
  • CI/CD Automation
    • CI : 지속적인 통합 , CD: 지속적인 전달/배포를 통해 배포가 잦은 MSA의 개발 단계를 자동화 => jenkins, git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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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시작한 Toss 증권의 주식 서비스가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데 이어 2021년 11월 해외주식 서비스도 오픈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해외주식 서비스 오픈으로 주어지는 혜택은 아래와 같습니다.

  • 사전 신청 시 최대 6개월 해외주식 위탁 매매 수수료 무료 혜택 제공
  • 500 여 미국 주식 및 ETF 거래 제공, 소수점 투자는 내년 초 지원
  • 22일 사전신청 마감 및 순차 오픈 시작

주요 사항

  • 미국 주식시장에 상장된 352개의 주요 종목과 156개의 ETF(상장지수펀드) 등 500 여 종의 거래를 먼저 선보이고
    거래 종목은 점차 확대해나갈 예정
  • 사전신청을 완료한 고객 전원에게 3개월 해외주식 매매 수수료 무료 혜택을 제공
    친구를 초대하면 수수료 혜택이 3개월 연장
  • 별도의 앱을 설치 없이 토스앱 내에서 이용 가능
  • 초보자들이 보기 쉬운 UI

 

하지만, 오히려 국내 주식 서비스에서 봤던 단점이기도 했던

초보자용 UI가 오히려 기존에 주식을 하던 사람에게는 보기 불편한 단점이 있었습니다.

 

또한, 모든 주식이 아니라, 초반에는 인기 있는 주요 종목들만 거래가 가능하다는 점도 유의 하시고 시작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특히 해외주식으로 트레이딩을 하는경우, 수수료가 많이 나오는데

이벤트기간 3달(연장시 최대 6달)동안에는 매매수수료가 없다고 하니, 이번에 좀 사용해보면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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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에서 HashMap에 각각 a,b,c,d 순서대로 넣는다고 해서

a,b,c,d 순서대로 접근할 수는 없다

 

대신 순서대로 사용하려면 LinkedHashMap를 사용하자.

=> 순서가 있는 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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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jsp에서 스타일 적용확인후 ext-all.css 적용했는데 적용이

 

 

(해결 방법)

css 참조하는jsp파일에서 link 경로를 캐싱해서 써서

-> ext.css?1234 이런식으로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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