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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풍문으로만 듣던 10%의 수익률

여태까지 들어온 바로는 S&P500의 연 수익률이 10%정도 된다고 알고 있었습니다.

제가 예전에 정리했던 글에도 적혀있지만 

 

spy, S&P 500 : 워렌 버핏도 믿고 사는 미국 주식 치트키

안녕하세요. 오늘은 미국 주식의 대표적인 ETF 중 하나인 S&P 500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작년부터 주식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주변에서 주식을 시작하려 할 때, 가장 많이 추천했던 ETF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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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구글신에게 실제 S&P 500의 연평균 수익률을 물어본 결과는 14%(?) 10%, 8%로 나왔네요

물론 내용을 읽어 봐야 알겠지만.. 제가 알고 있는 8~10%로 얼추 비슷하네요.

 

2. 진실의 방으로!

뭐 일단 어느정도 근거가 있는 얘기라는건 확인했고

그래서 실제로 증권사 사이트에서 1993년도 데이터부터 월봉 차트로 일일이 표로 만들어서 직접 확인해봤습니다.

연도별 1월 시작가/ 12월 종료가를 넣어서 (엑셀이) 직접 계산해봤습니다.

연도 1월 시작가 12월 종료가 수익률 (1월 기준) 수익률(12월 기준)
1993 43.97 46.59    
1994 46.59 45.56 5.95 -2.21
1995 45.7 61.48 -1.91 34.94
1996 60.98 73.84 33.43 20.1
1997 74.38 96.22 21.97 30.3
1998 98.31 123.31 32.17 28.15
1999 123.38 146.88 25.5 19.11
2000 148.25 131.19 20.15 -10.68
2001 132 114.3 -10.96 -12.87
2002 115.11 88.23 -12.79 -22.8
2003 88.85 111.28 -22.81 26.12
2004 111.74 120.87 25.76 8.61
2005 121.56 124.51 8.78 3.01
2006 125.19 138.94 2.98 11.58
2007 142.25 146.21 13.62 5.23
2008 146.53 90.24 3 -38.28
2009 90.44 111.44 -38.27 23.49
2010 112.37 125.75 24.24 12.84
2011 126.71 125.5 12.76 -0.19
2012 127.76 124.41 0.82 -0.86
2013 145.11 184.69 13.58 48.45
2014 183.98 205.54 26.78 11.28
2015 206.38 203.87 12.17 -0.81
2016 200.49 223.53 -2.85 9.64
2017 225.04 266.86 12.24 19.38
2018 267.84 249.92 19.01 -6.34
2019 245.98 321.86 -8.16 28.78
2020 323.73 323.54 31.6 0.52
2021 375.31 461.64 15.93 42.68
2022 476.3   26.9  

3. 위 내용을 보고 느낀점

일단 결론은 바로 아래 나오겠지만.. 수익률은 10%정도 비슷

1월기준이든, 12월 기준이든, 그래프를 보면 추이는 거의 비슷하네요

  • 2021의 위엄 : 코로나로 양적완화를 진행한 결과 42%라는 어마무시한 결과가.. 덕분에 지금 무시무시한 후폭풍이..
  • 2년 연속 마이너스인 적은 없다(?) : 제가 알고 있는 이 말은 사실이 아닌것 같네요. 2000년도에는 무려 3년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한적이 있습니다. 모두가 아시다시피 2008년도 금융위기는 1년만에 극복하긴 했네요
  • 후폭풍의 올해? : 살짝, 결과론적인 얘기지만.. 평균값이 10%인데 작년 42%, 재작년0%, 그 전해28%이면... 평균이 유지되려면 어느정도 역성장이 예상되긴 합니다.. 이미... 많이 내려왔죠..

 

4. 결론

1월 기준 / 12월 기준이냐에 따라 조금 차이는 있지만

9.45%와 10.32%가 나왔습니다.

이로써 S&P 500의 연 평균 수익률은 10% 내외라는 결론!

연평균 수익률 (1월) 9.45
연평균 수익률 (12월) 10.32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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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날이 부쩍 더워진걸 보니, 작년 여름의 좋았던 때가 떠오르네요.

오늘 정리할 내용은 QQQ를 3배로 추종하는 TQQQ (ETF)입니다.
QQQ는 미국 기술주가 주로 상장되어 있는 나스닥 시장의 상위 100여개 (금융주 제외)를 추종하는 ETF입니다.
( 궁금하시면 지난글 보러가기 !!)

 

QQQ : 나스닥 1등부터 100등 (금융주 넌 빠져)

나스닥 100지수를 추종하는 대표적인 미국 ETF Invesco에서 운용하며, 현재 미국 ETF 시총 5위 규모의 성장주 위주의 ETF! 개인적으로도 QQQ는 S&P 500과 더불어 주변 미국 주식 입문자들에게 가장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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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QQQ란?

QQQ : 미국 나스닥의 1~100등 (금융주 제외)을 추종하는 ETF입니다.
나스닥이 애초에 기술 관련주가 많기 때문에 거의 대표적인 기술 ETF로 보는 경우도 많은 듯?!
TQQQ : QQQ를 3배로 추종 (=QQQ가 1% 오르면 TQQQ는 3%오름 , 반대로 QQQ가 1% 하락시 TQQQ는 3%하락))

2. 상세설명

예전 밴처기업 세대부터 나스닥에는 스타트업들이 많이 상장해서 자본을 투자 받았습니다. 그래서 나스닥에는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페이스북, 구글 등 대표적인 IT 공룡들이 속해있습니다.
그러한 나스닥의 기본적인 분위기 덕분에 나스닥의 상위 기업들에 투자하는 QQQ는 기술 ETF라고 보기도 하는것 같아요. 그리고 나스닥 100지수를 추종하는 QQQ라는 ETF는 미국의 4대 ETF운영사로 불리는 INVESCO사의 대표적인 ETF입니다. 대부분이 기술섹터이고, 헬스케어 같은 섹터도 조금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런 QQQ * 3배 해서 추종하는 ETF가 바로 TQQQ ! 흔히 티큐라고도 부르는...
이렇게 2배, 3배 로 추종하는 ETF를 Legeraged ETF = 레버리지 ETF 라고도 합니다.

3. 특장점

안정성 + (더) 높은 수익률
ETF계의 예금이라고 생각될 만큼 안정적이면서 높은 수익률을 대표하는 상위500개 기업에 투자하는 S&P500!
그리고 그 중에서도 상위 100개의 (대부분) 기술주에 집중 투자해서 더 안정적이고 높은 수익률을 내는 QQQ
그리고 그 QQQ를 3배로 추종하는 TQQ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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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최근 추세

코시국으로 인해 최근 1년의 QQQ가 너무 급격하게 오른감이 있어서,
덜 올랐던 S&P500에 비해 특히 조정을 많이 받으면서 오르락 내리락 박스권에 갇힌 모습입니다..만!
결국엔 다시 가파르게 오르지 않을까요?

최근 1년 수익률
SPY(=S&P500) : 31%
QQQ : 40%
TQQQ : 136%

TQQQ의 최근 5년 그래프
TQQQ의 최근 1년 그래프
QQQ의 최근 1년 그래프
SPY의 최근 1년 그래프

 

5. 나의 생각

S&P 500과 더불어 미국주식을 처음 사려는 주변 지인들에게 가장 많이 추천하는 ETF인 QQQ!
하지만 워낙 대표적인지라 꽤나 안정적인 편이라고 판단해서 3배짜리 레버리지인 TQQQ도 좋아합니다.
= 가장 안정적인 ETF의 가장 매운맛 같은 너낌
그동안 과열된 기술주 주가가 조정 받고, 소외받았던 주식들로 자본이 빠져나가고는 있지만..
이 또한 지나가리라! 결국 크게 보면 기술주 중심으로 돌아가지 않을까 하는 기술주 대세론자인지라
QQQ가 안정적이고, 수익률도 괜찮은 편이라고 판단
=> 가장 안정적인 ETF를 극대화 하는 전략으로 접근! 앞으로도 계속 줍줍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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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100지수를 추종하는 대표적인 미국 ETF

Invesco에서 운용하며, 현재 미국 ETF 시총 5위 규모의 성장주 위주의 ETF!

 

 

개인적으로도 QQQ는 S&P 500과 더불어 주변 미국 주식 입문자들에게 가장 많이 추천할 정도로 좋아합니다.

S&P500만큼 안정적(S&P500보다는 덜 하겠지만)이며, 수익률은 더 높은 QQQ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S&P500은 지난번에 정리한 글을 참고해주세요

 

워렌 버핏도 믿고 사는 미국 주식 치트키 : S&P500

안녕하세요. 오늘은 미국 주식의 대표적인 ETF 중 하나인 S&P 500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작년부터 주식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주변에서 주식을 시작하려 할 때, 가장 많이 추천했던 ETF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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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QQQ란?

위에서 말씀드린 대로 INVESCO사에서 운용중인 나스닥 100 추종 ETF입니다.

S&P500처럼 미국의 대기업중에서 금융주를 제외한 상위 100여개의 기업을 추종하는 기본적인 성장주 ETF라고 볼 수 있죠. 

 

2. 특징

제가 생각하는 QQQ의 특장점은 2가지입니다.

하나는 성장주 위주로, 대세 상승기에는 엄청난 수익률

두번째는 S&P 500 못지 않은 높은 안정성

=> S&P500 못지 않게 안정적이지만, 훨씬 높은 고 수익률!

그래서 사실 저는 S&P500보다 QQQ를 조금 더 좋아합니다.

 

그리고 QQQ는 S&P500과 달리 전통적인 대기업들인 금융주는 제외하고 대부분 IT, 성장주 위주입니다.

그래서 요즘 같은 조정에서는 더 하락할 수 있지만, 상승장 특히나 코로나 이후의 언택트가 관심 받은 상태에서의 대세 상승장에서는 더 많이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3.구성 종목

상위 10개의 구성 종목을 보면 역시나 시총 상위권 기업들이 많이 보이죠. 당연히 1~100등과 비슷할테니..

1등인 애플은 무려 11%의 비중이고, 마이크로소프트 9%, 아마존 8%, 테슬라4%, 페이스북 4%,구글(알파벳) 3%가 되네요.

생각보다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의 비중이 높아서 놀랐어요.

ETF의 40% 가까이 할당 되어 있는 상위 6개 종목만 봐도 기술주에 집중하고 있다는게 느껴지네요.

 

4. 결론 

코로나 이후 언택트 관련주들로 자금이 쏠리면서, 기존의 전통 강자들 (금융주,컨탠트 관련)은 시장에서 소외받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당연히 기술주들로 이루어진 QQQ의 수익률은 근 몇년을 보아도 유례가 없는 가파른 상승곡선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백신등을 통한 코로나 종식이 한층 가까워지면서, 그동안 쌓였던 거품이 조금씩 꺼지고, 기술주에만 쏠렸던 자본이 소외받는 주식에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당연히 기술주 위주인 QQQ도 최근 몇달 동안 힘든 조정장을 보내고 있습니다...만!!

 

과연 코로나가 끝난다고 언택트, 기술의 시대가 끝날까요?

나중에 올 언택트의 시대가 조금 더 빨리 왔고, 앞으로도 시장을 좌지우지 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한다면...

이 또한 S&P500처럼 꾸준히 줍줍하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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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국 주식으로 은퇴하고 싶은 개발자입니다.

 

저는 재테크 부분 중에 미국 주식의 비중이 가장 높은데,
왜 미국 주식에 투자를 하게 됐는지 공유해보려 합니다

1. 꾸준히 우상향 하는 미국 주식

꾸준히 우상향 하는 미국 나스닥 지수 (S&P500)

처음 주식을 시작할 당시에는 진입 장벽이 높지 않은 한국시장 (코스피, 코스닥)을 했었습니다.
해외보다 정보도 더 빨리 많이 얻을 수 있고, 환전도 필요 없고, 시장 시간을 맞출 필요도 없어서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1년이 지나면서 조금 가지고 있던 미국 주식은 많이 오른데 비해,

한국 주식들이 조금 부진해서 왜 그럴까 고민했었습니다.


일단 한국과 미국 주식 시장의 특징부터 다릅니다.

시장 전반적인 추세를 볼수 있는 나스닥지수 혹은 s&p500으로 보면 꾸준하게 우상향 하는 모습을 계속 보여왔습니다.
반면에 한국의 코스닥이나 코스피 지수를 보면 흔히 말하는 박스피(박스권에 갇혀서 왔다 갔다 하는 코스피를 일컫는 말) 형상을 보이면서 한번 상승하고 십 년 정도의 횡보 기간을 갖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말인즉슨. 타이밍을 잘 못 잡으면 10년동안 수익률이 0일 수도 있다는 거죠.
그에 비해 미국 주식은 꾸준하게 우상향하기 때문에 심적으로도 편합니다.

2. Winner takes all

승자가 모든걸 독식한다.

자본은 결국 쏠리대는 곳으로 쏠리게 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애플.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테슬라 등등 이미 세계에서 사랑받는 대기업들입니다.

이런 좋은 기업들이 수익을 많이 벌어오고 이는 더 많은 투자로 이어집니다.

그리고 이는 더 좋은 제품, 서비스와 또 더 많은 수익을 가져오는 선순환이 일어나면서 돈이 계속 몰리기 마련입니다.
그러므로 세계 1등 시장에 투자하자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3. 투자하기 좋은 문화의 미국 주식 시장

기본적으로 자본주의의 시작과 끝인 미국이기에, 건전한 재무 상태와 훌륭한 경영진들도 많고, 그만큼 투자의 역사가 오래됐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주주 친화적인 기업들이 많아서 배당이나 성장을 통해 주주들에게 이익을 나눠주려는 경성 향이 강하다는 게 우리나라 기업들과 가장 큰 차인 것 같습니다.

또한 주식이라고 하면 쉬쉬하는 우리나라와 달리, 미국은 적극적으로 주식과 펀드를 권장하고 있기 때문에 시장 규모역시 비교가 불가능한 수준입니다.

 

+ 달러 : 기축 통화

마지막 이유는 기축 통화를 사용한다는 점입니다.
미국의 주식 시장은 당연히 저국의 화폐인 달러를 사용하고, 우리는 미국 주식을 사면 달러를 소유하게 됩니다.
기축 통화인 달러를 보유 한다는 건 많은 장점이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헷지 효과입니다. 일정 자산을 분산 투자해서 리스크를 줄인다는 뜻인데, 환율 문제가 있어 장단점도 존재합니다
하지만 금융위기에서 주가가 떨어지는 대신 달러는 안전자산으로 취급이 되어 원 달러 환율이 올라가서 하락률을 보존하는 헷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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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주식을 시작하게 된 이유를 한번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1. 예금 적금 외의 다른 재테크가 필요한 이유

0~1% 초저금리 : 예적금은 돈을 안 쓰는 용도일 뿐

 

한국의 금리는 이제 제로금리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

 

우리나라도 이제 제로금리를 향해 가는 지금! 은행 예적금(1%대)으로는 1000만원을 넣어놔도 1년에 10만원을 받을까 말까하는 초저금리 시대이죠!

10%대의 이율이라고 하면 1년에 100만원정도

 

 

2. 그렇다면 왜 주식인가?

복리야 말로 인간의 가장 위대한 발명이다  - 알버트 아인슈타인

혹시 72의 법칙을 들어보셨나요?

72의 법칙은 흔히 복리로 자본이 2배가 될 때 걸리는 기간을 계산할때 사용하는 마법의 공식입니다.

 

 

 

친구A)

자산 1000만원을 1%의 수익률(예금)로 2000만원을 만들려면 => 72 / 1(이율) = 72(년)

=> 72년이 걸립니다.

 

친구B)

자산 1000만원을 10%의 수익률(주식)로 2000만원을 만들려면 => 72 / 8(이율) = 9(년)

=> 9년이 걸린다는 계산이 나오죠

=> 8%의 수익률이라면 9년마다 투자금이 2배가 됩니다.

=> 72년이면 2배가 되는게 8번정도 가능하겠죠 

=> (2의 8제곱) 7년간 무려 128배로 성장합니다

 

1000만원을 투자한 친구A가 2000만원으로 만든 72년
=
1000만원을 투자한 친구B가 12억8000만원으로 만든 72년

같은 72년이지만,

현재 예적금 이율 (1%)을 복리로 적용한 72년과

8%의 이율을 복리로 적용한 72년의 차이는 64배가 됩니다...?ㄷㄷㄷ

 

이말은 재테크를 모르고 돈 안 쓰고 예적금으로 모아도

쓸 거 다 쓰면서 재테크하는게 이득?

 

3. 그래도 주식이 무섭고 어렵다면..

하지만 8%의 높은 이율을 예적금처럼 안정적으로 주는 상품이 없으니 문제 아닌가요?

 => 1926년부터 지금까지 100년 가까이 동안 평균 수익률이 10%내외이고,

근 50년간의 수익률이 8%인 안정적이면서 높은 수익률을 가져다는 주는 상품이 있으면 투자하시겠습니까?

S&P 500 는 미국을 대표하는 주가지수로 미국 주식시장을 모두 투자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아름다운 우상향 그래프 (S&P 500의 주가, 티커:SPY)

 

아내에게 내가 죽은 뒤 유산으로 
미국 국채에 10%를 투자하고, 나머지 90%는 전부 S&P500 에 투자하라고 말해두었다
- 워렌 버핏

물론 S&P500이라도 편차가 있기 때문에 -가 나거나 +가 더 크게 나오는 해도 있지만,

장기투자를 했을 경우 수익률은 결국 평균을 따라가게 되겠죠.

그러니, 너무 어렵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S&P500 이라는 ETF를 매월 조금씩 분할 매수하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이상으로, 건전하게만 투자하면 안정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벌 수 있다고 생각한 3년차 주린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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