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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X 지수는 주식시장과 반대로 움직이는 변동성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이걸 보시면 됩니다

그렇다면 VIX에 투자하고 싶을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VIX 파생 상품 리스트

(VIX 비례)

VIXY : VIX에 비례해서 따라감 (Short-Term VIX 선물 지수를 추종)
UVXY : VIXY를 1.5배로 추종, VIX는 우하향하기 때문에 장기투자 절대 금지 (연평균 수익률 -77%..ㄷㄷ)
TVIXF : 일일 VIXY 2배 레버리지. 당연히 2배로 녹기 때문에 장투 절대 절대 금지

(VIX 인버스)
XIV : VIXY 인버스인데, 엄청난 레버러지 효과! 덕분에(?) 2018년 상폐...
SVXY : VIXY의 0.5배 인버스. 장기적으로 우상승. VIX가 크게 상승할 때 매수해야 하는 주식 1순위

 


알아볼수록 쉽게 투자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씨게 오네요..


VIX 투자 전략

SVXY 투자 시나리오

= 절대 VIXY에 투자하지 말아야 할 시나리오(VIXY : VIX와 연동된 ETF)

  • VIXY가 이미 크게 상승한 경우
  • 강한 콘탱고인 경우 (=선물 가격이 현물 가격보다 높은 현상, 이게 정상이지만 과도한 경우)
  • VIX 선물 만기일이 얼마 남지 않은 경우(ex. 네 마녀의 날)
VIXY는 우하향하기 때문이면, 그나마 존버로 버틸 수 있는 SVXY가 투자하기엔 낫다고 보입니다.

 

참고 

  • 5분 만에 지수 0.5% 하락 vs 50분 만에 0.5% 하락 - 이것은 천지차이
    => 시장 지수의 단기 하락 & VIX 상승
    => 추가적인 지수 하락이 없다면, VIX가 점점 떨어지게 된다 (변동성이 줄어든다)
    ex. VIX 상승 후 30분 정도 횡보를 보이면 VIX는 곧 하락
  • VIX가 강한 상승 추세라면, 지수는 1시간 이내에 크게 하락 => VIX 급등
  • 시장의 불안감에 VIX가 떨어지지 않고 횡보 중이더라도, 24시간 내로 새로운 고점을 만들지 못하면 곧 하락할 가능성 높음

 

 

결론

VIX에 투자하는건 정말정말 위험하다...

만약 하겠다면 VIX가 20%이상 오른 확실한 시점에서 SVXY를 매수하는 전략은 괜찮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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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VIX 지수란?

Volatility index의 줄임말로, 변동성 지수라는 뜻입니다. 

시카고 옵션거래소에 상장된 S&P 500 지수옵션의 향후 30일간의 변동성에 대한 시장의 기대를 나타내는 수치입니다.

VIX는 직접 매매할수는 없고 관련 ETF를 매매해야 합니다

 

주식시장이 빠르게 하락할 때 상승하므로 공포지수라고도 불린다.

쉽게 말해서 VIX가 올라가면, 주가는 떨어지고, 

VIX가 떨어지면, 주가가 올라간다고 보면 됩니다.

 

VIX 외에도 몇 가지가 더 있깁합니다만...

저는 지켜보고 있는 종목이 있다면, VIX 지수가 급등하거나, 해당 종목만 급락한 시점에 매수 포인트를 잡곤 합니다

 

2. VIX 상세 설명

  • S&P500 선물옵션을 사용해 콜옵션과 풋옵션 사이의 갭을 계산하여 수치로 나타냅니다.
  • 옵션만기일이 중요한데, 만기일이 다가오면서 갭이 작아지면 VIX 수치가 작아진다.
  • 매주 만기일이 돌아오므로, 매주 금요일마다 VIX가 하락하는 추세가 있다고 합니다.
  • 급격한 하락(ex. 대공황)이 일어나기 전에 VIX는 계속 상승한다는 점에 필요성이 대두됐습니다.
  • S&P500은 꾸준히 우상향 하기 때문에 반대로 움직이는 경향이 크지만, 완전히 S&P 하락 = VIX 상승 은 아님
  • 지수가 높을수록 주가가 많이 출렁인다고 합니다.

3. 매수/매도 타이밍 

일반적으로 VIX 지수의 평균은 20% 정도라고 볼 수 있고, 30% 이상이라면 바닥권이라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굳이 VIX에 투자하지 않고, 지켜보던 주식의 매매 타이밍을 참고하기에 좋은 것 같아요

 

따라서 정리해보자면

매수 타이밍

  • VIX 급등(10% 이상)
  • 20 미만

매도 타이밍

  • VIX 급락(10% 이상)
  • 40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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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 바이러스보다 강하다는 누 바이러스가 뉴스에서 계속 나오더니 '오미크론'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그리고 또 다서 코로나 때문에 주식 시장에 (나름) 폭락장이 찾아왔다.

무려 VIX (변동성지수)가 52%나 상승하는 건 1년에도 몇번 나오지 않는 일이다.
역시 모든 종목들이 골고루 박살 났지만, 역시 위드 코로나 기대로 많이 올랐던 여행 관련주가 많이 뚜까 맞았다.

그 중에서 항상 내 관심 목록에 있던 2 아이를 지켜봤다. 델타항공 & 카니발
오늘만 각각 -11%, -13%정도씩 떨어졌고, 1년 차트로 봐도 1년 중 최저가로 떨어졌길래 한번 줍줍 해봤다.
마침 토스 해외주식 3개월 무료 여서 토스로 매수

 

이정도 급등이면, 다음날 최소로 기술적 반등정도는 나올듯

매매일지

매수 종목 : DAL
매수 가격 : $36.38
매수 이유 : 오미크론 확산으로 인한 VIX 52% 급상승, 10%이상 하락, 1년 최저가 갱신

매수 종목 : CCL
매수 가격 : $17.95
매수 이유 : 오미크론 확산으로 인한 VIX 52% 급상승, 10%이상 하락, 1년 최저가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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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A란?

가장 작은 단위의 서비스로 나눈 독립적으로 배포 가능한 서비스들로 구성하는 구조

 

MSA 장점

  • 필요 서비스만 배포 가능
  • 서비스 확장 가능 (Scale-out) + cloud
  • 신기술 적용 용이

MSA 단점

  • 성능하락  - 서비스간 통신에 많은 비용이 들어감
  • 트랜잭션 - MS간의 통신으로 인한 트랜잭션 관리 힘듦

 

Monolithic -> MSA 바꾼 이유

  • 플랫폼 사업 - 필요한 기능만 묶어서 제공  => 다양한 제품군으로 적용 가능
  • 그로 인한 장점은 테스트/배포가 빨라지고, 추후 사업 진행 상황에 따른 scale-out 용이 (=cloud 장점)

 

MSA 구성

  • 가장 작은 / 독립된 MS들로 서비스 구성 => DDD(도메인 주도 설계)
  • MS가 많아서 찾기/관리 어려움
    • API Gateway (Zuul,Kong,nginx) : 외부에서 하나의 Endpoint 알면 접근/관리 가능해서 편리 (+서비스 디스커버리,라우팅, 로드밸런싱, 보안)
      • Non java 서비스는 sidecar 등록(polyglot) => Eureka java 어플
      • Sidecar :  MS의 트래픽을 관리하는 컨테이너를 생성해서 관리
  • MS간의 통신
    • Service Mesh (Istio) : MS 통신 담당,  API GW 같은 역할이지만 MSA 내부에서 접근용도
      • API GW 같은 역할이지만 있는 효과적 : GW 먼저 라우팅(인증,에지 라우팅) -> MESH 라우팅(관찰/제어) 점점 통합되는 ...
      • Backing Service (Kafka, RMQ, AMQ) :  큐를 이용한 비동기 통신
  • 개발
    • CI/CD (Jenkins, Gitlab) : 개발 소스 통합/배포 자동화
    • 컨테이터 환경 (Docker, k8s) : 서비스들을 실행하는 환경을 관리
  • 모니터링 및 서비스 관리
    • Telemetry (Zipkin+ Sleuth, Grafana, Prometheus, EFK, ELK ) : 서비스 모니터링 log/프로세스 추적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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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A(1) - MSA란? (MSA Overview)

1. MSA 란? "The microservice architectural style is an approach to developing a single application as a suite of small services, each running in its own process and communicating with lightweight me..

fire-programmer.tistory.com

1. Inner architecture

: 내부 서비스를 어떻게 쪼개는지에 대한 설계

 

DDD 많이 사용하기는 하지만,
Inner Architecture
비즈니스/서비스/시스템 마다 특성이 달라서 표준이 없다

=> 그래서 가장 어려운 설계이기도 하다 

  1. 마이크로 서비스를 어떻게 정의
  2. DB access 구조를 어떻게 설계
  3. 서비스내 API 어떻게 설계
  4. 논리적인 컴포넌트 layer 어떤 방식으로 설계

 

2. Outer architecture
: 서비스들 간의 구조에 대한 설계

  • External Gateway
    • 기능 : 서비스 외부에서 오는 접근을 내부 구조를 드러내지 않고 처리
    • 역할 : 사용자 인증, 권한 정책 관리
    • API Gateway
      : 서버의 앞에서 모든 API 호출을 받아 인증후에 적절한 서비스에 라우팅(메시지 전달) => zuul + Eureka
  • Service Mesh
    • 기능 : 마이크로 서비스 사이 통신 / 네트워크 제어
    • Service discovery, service routing , 트래픽 관리, 보안 을 수행
    • API Gateway와 비슷 (ex. Istio)
  • Container Management
    • 컨테이너 기반의 어플리케이션이 유연성 및 자율성을 갖고, 개발자가 쉽게 접근/운영할 수 있어 MSA에 적합
    • Kubernetes(+Docker)가 가장 대표적인 컨테이너 관리 환경
  • Backing Services
    • 실행중인 어플리케이션이 사용할 수 있는 모든 서비스
      (DB, SMTP. 캐시 시스템과 통신하는 리소스들을 포함하는 개념 )
    • MSA에서는 Message Queue를 이용한 비동기 통신을 지향

      그렇지 않는 다면 여러 서비스를 걸치는 실시간 트랜잭션 처리시, 하나의 서비스가 죽으면 트랜잭션이 끊김 
      -> 서비스 요청 보존 불가 & 에러 발생
      따라서 데이터 변경 or 보상 트랜잭션에 관련된 처리는 Message Queue를 활용한 비동기 처리가 효율적
      Kafka, rabbitMQ, AMQ
  • Telemetry
    • Tele(먼거리) + Metry(측정) 
    • 분산 환경에서 운영되는 MS의 상태를 일일이 모니터링/대응하기 어려움 => Telemetry가 서비스 모티너링 + 서비스별 이슈에 대응 하는 환경 구성
    • Logging + Monitoring + Tracing
    • Grafana, Prometheus, EFK, ELK 등의 OSS로 직접 구현
    • datadog  같은 사용 솔루션 사용
  • CI/CD Automation
    • CI : 지속적인 통합 , CD: 지속적인 전달/배포를 통해 배포가 잦은 MSA의 개발 단계를 자동화 => jenkins, git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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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시작한 Toss 증권의 주식 서비스가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데 이어 2021년 11월 해외주식 서비스도 오픈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해외주식 서비스 오픈으로 주어지는 혜택은 아래와 같습니다.

  • 사전 신청 시 최대 6개월 해외주식 위탁 매매 수수료 무료 혜택 제공
  • 500 여 미국 주식 및 ETF 거래 제공, 소수점 투자는 내년 초 지원
  • 22일 사전신청 마감 및 순차 오픈 시작

주요 사항

  • 미국 주식시장에 상장된 352개의 주요 종목과 156개의 ETF(상장지수펀드) 등 500 여 종의 거래를 먼저 선보이고
    거래 종목은 점차 확대해나갈 예정
  • 사전신청을 완료한 고객 전원에게 3개월 해외주식 매매 수수료 무료 혜택을 제공
    친구를 초대하면 수수료 혜택이 3개월 연장
  • 별도의 앱을 설치 없이 토스앱 내에서 이용 가능
  • 초보자들이 보기 쉬운 UI

 

하지만, 오히려 국내 주식 서비스에서 봤던 단점이기도 했던

초보자용 UI가 오히려 기존에 주식을 하던 사람에게는 보기 불편한 단점이 있었습니다.

 

또한, 모든 주식이 아니라, 초반에는 인기 있는 주요 종목들만 거래가 가능하다는 점도 유의 하시고 시작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특히 해외주식으로 트레이딩을 하는경우, 수수료가 많이 나오는데

이벤트기간 3달(연장시 최대 6달)동안에는 매매수수료가 없다고 하니, 이번에 좀 사용해보면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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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에서 HashMap에 각각 a,b,c,d 순서대로 넣는다고 해서

a,b,c,d 순서대로 접근할 수는 없다

 

대신 순서대로 사용하려면 LinkedHashMap를 사용하자.

=> 순서가 있는 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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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jsp에서 스타일 적용확인후 ext-all.css 적용했는데 적용이

 

 

(해결 방법)

css 참조하는jsp파일에서 link 경로를 캐싱해서 써서

-> ext.css?1234 이런식으로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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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SA ?

"The microservice architectural style is an approach to developing a single application as a suite of small services, each running in its own process and communicating with lightweight mechanisms, often an HTTP resource API. These services are built around business capabilities and independently deployable by fully automated deployment machinery."

small services(작은 서비스)
each running in its own process(스스로 실행 가능)
independently deployable(독립적 배포 가능)

-> 작고, 독립적으로 배포가능한 기능을 마이크로 서비스로 나누어, 독립적인 배포/ 다른 기술 스택을 사용 가능

 

2. 기존 Legacy(Monolithic) 문제점

 

  1. 조금만 수정해도 전체 배포 => (경험담) 배포&재시작만 10
  2. 서비스를 유연하게 가져가기 힘들다 (scale-out : 서버의 대수를 늘려 처리 능력 향상, scale-up 서버 자체 용량등을 늘림)
  3. 부분의 장애 -> 전체 장애
  4. 서비스가 커질수록 영향도 파악, 시스템 구조 파악이 어려움

 

3. MSA 장점 (독립+별도 배포)

  1. 서비스별 배포 가능 (전체 서비스 중단 X )
  2. 특정 서비스 확장 가능 (특히 클라우드 사용에 적합)
  3. 장애 - 부분적 장애에 대한 격리가 수월
  4. 신기술 적용에 유연
  5. 서비스를 polyglot 하게 개발/운영 (=여러 언어를 사용)

사실상, 독립적으로 배포 할있는게 가장 중요

  • 독립 배포 가능 -> 전체 서비스 중단X없이 서비스별 배포 or 확장 가능
  • 독립된 서비스라 장애가 격리되고, 신기술 적용하기 좋음

 

4. MSA 단점

  1. 성능 하락 - 서비스간 호출시 API 사용해서 통신 비용 & Latency(지연) 늘어남
  2. 테스트 / 트랜잭션의 어려움 - 분리된 서비스이기 때문에 트랜잭션의 복잡도가 증가 & 많은 자원이 필요
  3. 데이터 관리 - 데이터가 쪼개져서 여러 서비스에 분산되기 때문에, 한번에 조회하기 어렵고, 정합성 관리가 어려움

 

 

5. Monolithic -> MSA 이유

  1. MS를 조합해서 다양한 플랫폼 서비스 가능(이전에는 주석 처리 or 프로젝트 생성)
  2. Scale-out 힘들고, lon-transaction 서비스 구조를 전체 개선해야함
  3. 부분의 장애가 전체의 장애
  4. 여러 컴포넌트가 하나의 서비스에 강하게 결합
  5. 배포 오래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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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용하는 시장 과열 판단기 (하락장 예측기)

  • vix
  • fear and greed index
  • s&p500(spy) rsi

항상 과열된 시장에서는 언제든 빠져나갈 준비를 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지금 주식 시장이 얼마나 과열되어있는지를 판단해서 매수/매도 포인트를 찾는 게 중요합니다.

물론 머리 끝에서 사서, 발 끝에서 파는 그런 타이밍을 맞추는 건 절대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적당히 어깨에서 사서 무릎에서 파는 전략을 취하는데, 그때 매수/매도 포인트를 선택하는 저만의 기준이 있습니다.

아래 3가지 지수, 지표들은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지수입니다.

사실 후행성 지표로 볼 수 있는 자료들이기 때문에, 시장을 실시간으로 읽기는 힘들기 때문에 추세를 파악하는 용도로 보심이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언제나 타이밍을 정확히 찾을 수 있는 지표 따위는 없습니다.. 조금 더 높은 확률이 있을 뿐

그리고 이미 너무나 Basic 한 이론이기 때문에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시장이 너무 과열돼서 곧 조정장이 오겠다 
or
시장이 너무 심하게 빠졌으니 반등할 수 도 있겠다


1. VIX

VIX(Volatility Index)는 S&P 500 지수옵션의 향후 30일간의 변동성에 대한 시장의 기대를 나타내는 지수
증시 지수와는 반대로 움직이는 특징이 있다. (=vix가 올라가면 전체적인 주가가 떨어진다)
예를 들어, VIX지수가 최고치에 이른다는 것은 투자자들의 불안 심리가 극에 달했다는 것.
공포지수’라고도 불린다.

 

(예시) VIX가 5% 이상 급등했다 = 이미 주가가 많이 떨어져 있는 상태 (후행성 지표)
20 미만 : 매도 포인트 (흥분 구간 = 과매수 구간)
40 이상 : 매수 포인트 (공포 구간 = 과매도 구간)

 


2. Fear And Greed Index (CNN Money)

CNN Money에서 관리하는 지수
시장의 공포와 낙관의 상대적인 강도를 표현
0은 극단적 공포, 100은 극단적 낙관
-> 높이 올라갈수록, 변동성(수익률)은 커지지만 떨어질 가능성도 높아짐

(유의) 횡보장에서는 유효성이 떨어지고, 상승 추세라면 RSI가 70 이상이어도 떨어지지 않는 경우 많음

(예시) 해당 index가 80이고 SPY 5% 이상 급하게 올라갔으니 과열인 듯, 슬슬 조정장을 준비해야겠다
20 미만 : 매수 포인트  (공포 구간 = 과매도 구간)
80 이상 : 매도 포인트  (흥분 구간 = 과매수 구간)

 


3. RSI (상대 강도 지수)

주식 등의 상승/하락 압력간의 상대적인 강도를 표현

특히 개별 주식등의 기술적 분석에 사용되는 보조지표
그래서 저는 S&P500 ETF인 SPY의 RSI로 시장 분위기를 파악할 때 활용

상승추세에서는 과매수권 진입이 자주 나타나므로 과매도권 진입 시만 매수시점으로 활용

하락 추세에서는 과매도권 진입이 자주 나타나므로 과매수권 진입 시만 매도시점으로 활용

(유의) 횡보장에서는 유효성이 떨어지고, 상승 추세라면 RSI가 70 이상이어도 떨어지지 않는 경우 많음

(예시) 계속 상승추세였는데 점점 RSI가 30을 향해 가고 있으니, 분할 매도를 해야겠다
30 미만 : 매수 포인트  (공포 구간 = 과매도 구간)
70 이상 : 매도 포인트  (흥분 구간 = 과매수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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