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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의 기회?!

빅테크가 고점대비 20%하락은 자주 있지 않는 일 (1년에 1번)

메타버스에 투자하는 페이스북

이름도 메타로 바꾸고 MVRS 메타버스
현재는 수익의 99%는 페북, 인스타, 왓츠앱에서 나오는 광고이지만 앞으로는 AR/VR/메타버스에 투자하겠다
사명을 바꾸는 좋은 예시들

  • 애플컴퓨터 -> 애플
  • 구글 -> 알파벳(지주사)

페이스북을 바라보는 시선

성장둔화, 내부자 고발로 인해 기회들이 우려로 가려지는 상황 : 기만행각뒤 관심 돌리기가 아닌가

페이스북의 약점

진짜 악재는 실적 악화 => 애플발 광고 시장 피해 (애플의 광고 정책 변경)
실제로 페이스북 광고 실적이 줄고 애플 검색광고가 늘었다
=> 흔들리는 페이스북 사모으는 서학개미(순매수 천억)
그리고 각종 우려(성장둔화 윤리문제, 비용확대)로 인한 현재 조정중

페이스북의 강점

악재를 다 지우고, 메타라는 기업만 본다면? 엄청난건 사실 (현재까지를 본다면)
=> 주가가 떨어져서 기업이 나빠 보이는건 아닌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추후 페이스북의 전망

내년부터 향후 몇년간 메타버스에 투자하면서 현금흐름이 안 좋아질것(내년만 11조)
10년의 장기적 관점에서 이뤄지는 행보임

결론

페이스북 - 긍정적

AMD,NVDA, TSM,SAML - 긍정적
페이스북의 야망을 실현시키기 위해선 반도체 기업이 필요함(AR/VR/메타버스)
=> 아무나 이겨라 전략

어쨋든 선택과 결정은 본인의 판단이자 몫임을 잊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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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CI 의미

Morgan Stanley Capital International Index

MSCI 

모건 스탠리의 자회사인 모건 스탠리 캐피탈 인터내셔널(MSCI)에서 만든 주가지수.

설명

각국마다 코스피, S&P 500, 닛케이 225, 항셍지수, 상해종합지수 등 대표 주가지수가 있지만, 대표지수를 만드는 방법이 서로 다르다. 이렇게 산출 방법이 다르다 보니, 2개 이상의 국가에 일관된 기준으로 투자를 하기 위한 지표가 필요하기에 MSCI에서 글로벌 주가지수를 만들었다.

주가지수를 산출할 때 시가총액이 아닌 유동주식만 가지고 만든다. 정부에서 보유하는 주식이나 자사주처럼 시장에 유통이 잘 안 되는 주식들은 제외하고, 시중에 유통되는 주식만 가지고 지수를 산출하는 것이다.

종목의 편출, 편입은 매년 2, 5, 8, 11월에 이루어진다. 그 중 2월과 8월은 분기변경이고, 5월과 12월은 반기변경인데, 반기변경 때 구성종목이 더 자주 바뀐다.

MSCI에서는 지역을 구분해서 지수를 몇 가지 만들었는데, 미국·유럽 등이 포함된 선진국지수(MSCI ACWI), 아시아·중남미 지역의 신흥시장지수(MSCI EMF)가 대표적이다.

영향력

미국계 펀드의 95%가 MSCI 지수를 추종하기 때문에,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MSCI는 매우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펀드는 운용 방식에 따라 크게 펀드매니저가 재량권을 갖고 운용하는 액티브 펀드, 특정 지수를 추종하는 패시브 펀드 2가지로 구분되는데, 패시브 펀드의 운용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고, 특히 ETF가 인기를 누리면서 MSCI의 영향력 또한 증대되고 있다.

때문에 MSCI 지수에 무슨 종목이 편입/편출이 되는지가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다. 특정 종목이 MSCI 지수에 편입이 된다면, MSCI 지수를 추종하는 패시브 펀드들이 해당 종목을 매입해야 하므로 주가는 오르게 된다. 반대로 편출이 된다면 매도해야 하므로 주가는 내리게 된다. 실제로 편입이 예상되는 종목들은 편입 발표 이전부터 자금 유입에 대한 기대로 발표 전까지 주가가 오르는 경향이 있다.

출처 : 나무위키

결론

매년 2,5,8,11월이 되면 msci 지수에 편입되는 종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다
위에 설명했듯이 msci 지수에 편입되게 된다면 msci를 추종하는 수많은 펀드,ETF들이 해당 종목을 매입해야하기 때문!

테슬라의 s&p500 편입
-> s&p500 추종 etf들의 테슬라 매입
-> 폭증하는 매수량에 따른 테슬라 주가 상승
이 때 봤던 예시와도 비슷

20201년 11월 신규 편입과 편출 예상

편입

12일 유진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11월 MSCI 반기리뷰에서 카카오게임즈, 크래프톤, 엘앤에프, F&F, 일진머티리얼즈 등 5종목이 편입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MSCI 한국지수에 편입되면 지수를 추종하는 패시브 자금이 유입되는 효과가 있다.

편출

반면 대우조선해양, 롯데쇼핑, CJ대한통운, BGF리테일, CJ 등은 편출될 것으로 보인다. BGF리테일은 편출시 거래대금 대비 매도수요 비율이 23.8%로 가장 높을 것으로 관측된다.

 

 

내 생각

카카오게임즈는 5월부터, 크래프톤, 엘인에프, 일진은 저번에도 편입 될 거란 기사를 봤으나 아직 편입이 되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에 정말 편입이 될거라고 판단이 된다면 어느정도 투자를 하고 장기적으로 봐도 좋을 듯 하다.

위의 기업들의 MSCI 지수 편입은 시간 문제라고 생각 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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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SML - ASML Holding

  • 네덜란드에 본사를 두고, 네덜란드와 미국에 상장한 세계 최대 노광장비
  • 반도체를 제작하는데 꼭 필요한 EUV 노광장비를 제작하는 세계 유일의 회사
  • 삼성전자, TSMC 같은 반도체 생산 기업에 장비를 파는 슈퍼 을!!
     

 

2. 특징

  • 가장 유망한 주식 = 진입 장벽이 높은 주식
    => EUV 노광장비는 진입장벽이 높은게 아니라, 심지어 혼자 독점인 상태
  • 앞으로도 계속 되는 호재
    => 5G, 4차 산업혁명, 전기차등 새로운 시장에 반도체는 필수!! 점점 늘어가는 반도체 수요
  • 이미 좋은 기업임은 알고 있고, 최근 1달간 꽤 크게 조정 받는 중이라 줍줍하기 좋음

 

3. 내가 생각하는 앞으로의 전망 

지금이 저가라 생각하고 줍줍!

  • 이미 SOXL(반도체 3배 레버리지)를 매매 할때 부터 ASML 좋은 건 알고 있었다
    => 지금 ASML에 주문 넣으면 쉬지 않고 일해도 몇년뒤에야 받을 정도로 주문량이 밀려있음
  • 최근 조정을 좀 많이 받은 상태이지만, 반도체는 어디서나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필수 부품
    => 반도체 시장에 투자하는 상황과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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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정보

미국 NASDAQ 100 Index를 추종하는 KBSTAR의 ETF

설정일 : 2020.11.04

총 보수 : 0.021%

 

구성종목

원화를 제외한 상위 10개 종목은 우리가 흔히 보는 IT 기업인 FANG이 많이 보이네요.

나스닥 100을 추종하기에, IT업계의 비중이 43%로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특징

사실 나스닥 100 이나 S&P 500을 추종하는 ETF들은 메인 운용사가 하나씩은 가지고 있습니다.

KBSTAR,TIGER,KINDEX에서 각각 운용하고 있지만, 보통은 TIGER의 ETF들이 오래되어서 운용 규모나 안정성에 믿음이 가는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나머지 둘, 특히 KB는 후발주자이기 때문에 좋은 조건을 제시해서 투자자를 끌어들이려고 하는 모양입니다.

그래서 시가총액은 가장 작지만, 총보수가 가장 적게 책정되어 있죠. 하지만, 기타 다른 비용이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이것 하나만 보고 들어갈 순 없겠죠

ETF 이름 시가총액 총보수 상장일
KBSTAR 미국 나스닥 100 6000억대 0.021% 2020.11.06
TIGER 미국 나스닥 100 1000억대 0.07% 2010.10.15
KINDEX 미국 나스닥 100 1000억 미만 0.07% 2020.10.29

 

 

S&P 500 ETF도 알아보려면 아래로!

 

한국에 상장된 S&P500 추종 ETF 비교 (feat. KINDEX, TIGER, KODEX, KBSTAR)

안녕하세요. 오늘 알아볼 주식은 S&P 500을 추종하는 한국시장의 ETF입니다. S&P의 특장점은 여기서 확인 안정적인 장기 투자 하기에 미국 주식 시장만큼 좋은 게 없죠! 특히 S&P500!! 미국에는 뱅가드

fire-programmer.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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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에어비앤비 - Airbnb (ABNB)

  • 자신의 방, 집, 별장등 모든 공간을 임대하는 세계 최대 숙박 공유 서비스
     

 

2. 특징

호스트

 

3. 내가 생각하는 앞으로의 전망 

지금이 저가라 생각하고 줍줍!

  • 10% 이내인 전기차의 침투율이 상승함에 따라, 당연히 전기차 충전소의 인프라의 성장도 지속될 것으로 판단
  • 특히나 현재 압도적인 미국 1위 기업이므로 앞으로도 더 커질 것
  • 유럽 지역으로 확장 기대 (비리 시티(ViriCiti) 인수 발표) + 유럽은 전기차 보급률이 가장 빠른 지역
  • 구독제로 인한 반복 매출 발생
  • 바이든 정부의 2500조 인프라 투자도 영향 끼칠 것으로 판단

 

4. 최근 동향

작년 12월에 나스닥에 직접 상장했고, 기술주/성장주 강세장에서 최고점을 찍고

코시국으로 인해 주가가 폭락했지만, 현재는 바닥에서 반등해서 다시 오른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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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설명

배열 array의 i번째 숫자부터 j번째 숫자까지 자르고 정렬했을 때, k번째에 있는 수를 구하려 합니다.

예를 들어 array가 [1, 5, 2, 6, 3, 7, 4], i = 2, j = 5, k = 3이라면

  1. array의 2번째부터 5번째까지 자르면 [5, 2, 6, 3]입니다.
  2. 1에서 나온 배열을 정렬하면 [2, 3, 5, 6]입니다.
  3. 2에서 나온 배열의 3번째 숫자는 5입니다.

배열 array, [i, j, k]를 원소로 가진 2차원 배열 commands가 매개변수로 주어질 때, commands의 모든 원소에 대해 앞서 설명한 연산을 적용했을 때 나온 결과를 배열에 담아 return 하도록 solution 함수를 작성해주세요.

 

 

나의 풀이 (java)

import java.util.Arrays;
class Solution {
    public int[] solution(int[] array, int[][] commands) {
        int[] answer = new int[commands.length];

        for (int i = 0; i < commands.length; i++) {
            int[] tempArray = Arrays.copyOfRange(array, commands[i][0]-1, commands[i][1]);
            Arrays.sort(tempArray);
            answer[i] = tempArray[commands[i][2]-1];
            System.out.println("### result !!  i : "+i+"  ,answer  : "+answer[i]);
        }
        return answer;
    }
}

 

내가 사용한 방법

Array library를 이용한 array 복사 후 정렬 

문제를 보자마자 들었던 생각은 array를 복사하는 method가 생각나서 해당 method를 검색 (copyOfRange)

그리고 그 array를 정렬할 수 있는 method(sort)가 있는 것도 알고 있었기에 풀이 방법은 어렵지 않았으나,

for문에서 필요한 data를 꺼내올때 index에서 -1 하는 부분에서 좀 헷갈렸음

  • copyOfRange() - array의 index를 통한 범위만큼 복사
  • Arrays.sort() - array 정렬

 

다른 사람의 풀이

  • 나와 같이 Array 라이브러리를 이용해 문제를 해결한 사람이 가장 많아 보임 (대부분 콘셉트가 비슷함)
  • 거의 유일하게 다른 풀이법은 직접 퀵 정렬을 구현하는 풀이가 남달랐음
    • 실무에서의 문제풀이라면 대다수가 풀었던 방식이 좋았겠으나, 연습하는 동안은 이렇게 직접 sort를 구현해서 문제를 푸는 게 점수도 많이 받고, 진짜 알고리즘 연습도 될 것 같다  다시 풀어보자

 

느낀점

몇 년 만에 제대로 하려다 보니, 감도 익힐 겸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잘 기억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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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동안 주식시장을 이끌었던 스마트폰의 다음 주자

다음 10년을 먹여 살릴 4차 산업혁명을 고르라면, 당연히 전기차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전기차의 시작을 열었던 현재 전기차 시장 1위인 테슬라뿐 아니라, 기존 내연기관 자동차를 만들던 회사 GM, VOLVO, 폭스바겐, 현대나 중국산 전기차까지! 모두 전기차의 시대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전기차의 시장이 오면 수혜를 받을 기업들을 정리하면

  • 전기차(완성차)를 만드는 회사 - 테슬라, 폭스바겐, 현대, 니오 등등
  • 배터리를 만드는 회사 - CATL, LG에너지솔루션, 삼성 SDI, SK 이노베이션
  • 라이다 관련 회사, 전기차 부품 회사, 자율주행 회사, 자율주행에 필요한 5G/반도체 회사 등

 

게다가 위에 서술한 기업들은 대부분 전기차를 만들 때, 필요한 회사이지만!

전기차가 생산 된 후에 반드시 필요한 전기차 충전소에 대한 전망도 당연히 좋겠지요

 

1. 차지포인트 - ChargePoint Holdings Inc (CHPT)

  • 이미 아는 사람은 다 아는 북미 지역 전기차 충전 인프라 1위 기업 (레벨 2 기준의 충전소를 70% 점유)
  • 통합 전기차 충전 플랫폼 (충전 인프라, 소프트웨어, 서비스 제공)

 

2. 특징

레벨 1~3로 분류되는 전기차 충전 시설은 레벨 3에 가까울수록 설치 비용은 비싸지만, 충전시간이 짧다

차지 포인트는 미국에서 레벨 2 기준 73%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유럽에서도 성장 중

 

벤츠, BMW, 현대와 파트너십을 맺음

 

라이벌 기업인 블링크 차징(BLNK)에 비해 확실한 점유율을 가지고 있는 것에 비해, 블링크 차징보다 저평가되어있음

테슬라도 전용 충전소를 제공하기 때문에 라이벌 기업으로 볼 수 있지만, 전기차 충전소의 절대적인 양이 너무 부족하기 때문에 시장의 파이가 커지면, 충분히 발전할 수 있을 거라 예측

 

3. 내가 생각하는 앞으로의 전망 

지금이 저가라 생각하고 줍줍!

  • 10% 이내인 전기차의 침투율이 상승함에 따라, 당연히 전기차 충전소의 인프라의 성장도 지속될 것으로 판단
  • 특히나 현재 압도적인 미국 1위 기업이므로 앞으로도 더 커질 것
  • 유럽 지역으로 확장 기대 (비리 시티(ViriCiti) 인수 발표) + 유럽은 전기차 보급률이 가장 빠른 지역
  • 구독제로 인한 반복 매출 발생
  • 바이든 정부의 2500조 인프라 투자도 영향 끼칠 것으로 판단

 

4. 최근 동향

작년 SPAC 상장을 통해 주당 $10에 기업 공개를 한 이후로 한때 $40까지도 올랐으나

2021년 2월 조정 장부터 조정당하면서 계속 미끄러지는 중... 현재 $18

 

올해 초 $30이 넘었을 때는 너무 비싸다고 생각돼서 사기 꺼렸었는데, 지금 충분히 싸게 세일한다고 생각한다면..

오히려 좋아! 지금이 줍줍 타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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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 종목

BULZ 평균단가: 24.37 , 수량 : 45

 

FANG를 비롯한 떠오르는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업 15곳에 투자하는 3배 레버리지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테슬라 등 시장을 리드하는 빅 테크 기업 + 줌 비디오, 스퀘어, AMD 등 15개 기업)

(BULZ에 대한 더 자세한 설명은 아래 글에서 확인)

 

BULZ - 이제는 FNGU가 아니라 BULZ!! 빅테크 3배 레버리지 ETF

Bank of Montreal MicroSectors FANG Innovation 3x Leveraged ETN 코 시국 이후 빅 테크 주도의 강한 상승장이 계속되어왔고, 저도 FNGU(FANG + IT 기업 3배 레버리지)로 재미를 쏠쏠하게 보고 있었는데요. FNGU..

fire-programmer.tistory.com

매수/매도 시기

1차 매수 (2021.09.28) - 24.37의 평균가로  매수한 상태 (100만원 정도)

11월 초까지 틈틈이 분할 매수 예정

매수 이유

  •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에 관련된 분야가 유망할것이라 판단
    but, FNGU는 차이나 리스크로 인해 매력이 많이 떨어진 상태
  • 앞으로도 MS, APPL, google 등 기존 빅테크 기업에 돈이 쏠리는 현상은 계속될 듯 
    (금리 인상으로 유동성이 줄어들면, 그 양은 줄어들겠지만..)
  • 거기에 유동성이 좋은 4차 산업 관련 IT기업들을 7개로 리밸런싱 한다는 게 매력적임

코멘트

  • 테이퍼링, 금리 인상등의 스트레스로 시장이 조정을 받을 때마다, BULZ를 줍줍 할 예정
  • 3배 레버리지인 만큼, 장기보다는 중단기 목표(매수:~11월 , 매도 :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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